대통령도 군대 안갔는데 국방의 의무는 무의미

예전에 특전예비군 만든다고 하고 총이 옛날꺼라서 안습이라는 기사를 봤는데

진짜 전쟁나면 한명씩 총 다 줄 수 있을지도 모르겠음.

전시 상황 되면 줄수있는 K-2 숫자는 충분함

탄약도 충분하고

제목이 정떡이에여

모자라지도 않고

모자라더라도
남한이 모자라는 판국에 북한은 어떻겠음?

일본이나 중국도 상대해야죠

일본을 왜 상대함

일본이랑 전쟁이 벌어진단 얘긴 레알 혼돈오브카오스
3차대전 이런 상황

동맹국은 괜히 있는게 아니라서..

뭐 국방은 모든 설마의 설마까지 대비해야 하기는 한것 같고요

무엇보다 주변국에 대한 어느 정도의 레버리지가 필요하긴 한데 그 중 옛날부터 중요했던 것이 군사력...

그나저나 특전예비군은 전부 제대로 지급 가능하다고 정정한거 본거 같은데...

전쟁이 끝난거도 아니고 휴전 중인데 연습도 실전처럼 해야하는거 아니겠음
그리고 일본하고 전쟁을 하자는게 아니라
주변에 강대국들이 둘러 쌓여있으니까 그만큼 준비를 해야한다는 의미임.

우리나라에서 조기경보기랑 차세대 전차 개발, KFX 사업 진행하는게 설마 북한때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