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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오는밤
작성일 2011-09-25 18:26:37 KST 조회 107
제목
고향 가고 싶다.

인천 생활 어언 10달.

 

좀만 더 하면 1년되고...

 

퇴직금 받을 수 있게 되네요.

 

전북이 고향인데

 

점점 사회생활하며 느끼는건데

 

더럽다고 해야 하나...

 

회사에선 열심히 하라고 매출 올리자고 하는데

 

올라도 그게 저한테 올까라는 생각이 팍팍 들고

 

열심히 쓰다가 쓸모없어지면 버려질게 보이는데...

 

프로스포츠는 클럽에 평생 몸바치면 각종 혜택에 환송회를 해주는데

 

이상한거 시켜서 할때마다 느끼는데 계속 다녀야 하나라는 생각이 떠오르고

 

책상에 마우스, 키보드, 전화기만 놓아야 하고 서류, 책은 다 치우라고 시키고

 

어딜 가든 힘든건 매한가지나 집에서 일하면 많이 상쇄되죠.

 

근데 기계과 출신이라 공단가야 하는데

 

공단이라곤 몇개 없어 리젠율 극악이고

 

그냥 다 때려치고 공무원 준비해야 할까? 라는 고민도 들고...

 

우리나라에서 가장 공평한 직업이자 평생 직장은 공무원뿐이라서

 

대기업이던 중소기업이던 아무리 열심히 해도

 

친인척에게 돌아가거든요.

 

사장입장에선 합리적으로 보일지 몰라도(믿을 수 있는 사람이라)

 

일반 직원이 느끼는 박탈감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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