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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9-25 00:13:30 KST | 조회 | 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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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H 각 캠페인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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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망디 상륙작전
가장 기본적인 미션. 조합을 모르겠다 싶을땐 라이플에 브라우니업 누르고 셔먼 조합하면 장땡. 가끔 키가 되는 유닛들이 있긴 한데 보통은 그것이 대전차포나 스나이퍼. 스나이퍼 같은 경우는 은신해서 잠입한 다음에 포격요쳥할 때 좋음. 그리고 라이플병 운용할때 반궤도 장갑차 써서 충원 바로바로 해주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움. 그리고 박격포 2기 정도는 항상 뒤에 배치하면 정말 편함.
(캠페인은 멀티플레이와는 느낌이 다릅니다)
마켓가든
컨트롤은 노르망디때 익혔고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 병과체계가 좀 다르지만 금방 적응 가능. 모든 유닛은 전투를 통해 경험치를 쌓고 렙업할때마다 공업/방업을 선택. 특히 전 보병유닛이 차량수리가 된다는 점이 캠페인 수행에서 겁내편함. 게다가 무기 업그레이드가 모두 효율 조낸 킹왕짱. 처음엔 좀 헤매지만 미션 중반부부터는 정말 쉽게 운용가능. 상대하는 컴퓨터가 영국군이라는 게 더 쉽게 해줌. 미국이랑 그렇게 싸우면 라이플에 캐쳐발림요 ㅜㅜ
캉 해방
영국군으로 플레이. 진짜 적응하기 힘듬. 기본유닛 편성이나 대전차전 체계가 완전 다름. 캠페인 후반부에야 적응했는데, 보병을 밀집해서 운용하는게 중요. 전차제압용 중기관총 보병, 총류탄업 보병과 PIAT 장착 공병 3분대 이상, 그리고 중위 셋이 몰려다니는게 키포인트. 대위의 활용도 중요. 그리고 인구수 관리 중요. 주력유닛이면서 방어포탑인 곡사포 지을 인구수는 항상 확보해야함.
티거 에이스
슐츠대위 리즈시절 모험기. 그냥 AOS식 신나게 썰기.
둑길
킹왕짱 무적 에이블 분대와 베이커 분대와 함께하는 RPG껨!
팔레즈 골짜기
노르망디 캠페인 마지막 미션명이 팔레즈 골짜기. 이건 독일군 입장에허 플레이. 독일 국방군과 기갑사단 유닛이 섞여있는 체계. 겁내 빡셈. 수비전 임무 3개인데 미침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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