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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9-23 16:58:49 KST | 조회 | 147 |
제목 |
그림자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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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올로 코엘류가 직업이 창녀인 주인공의 이름을 마리아로 정했듯이
모순은 글밥 먹는 사람들에게는 매력적인 요소인듯하다
하지만 모순은 실존하는 물건이 아니라 하나의 개념이다
그걸 프로타이스라는 것으로 실체화를 시키는데 성공한듯하다
오버 더 호라이즌에서 변덕이란 성격을 한 캐릭터에게 부여한 적이 있는 이영도는
이번에는 단순한 캐릭터 설정을 뛰어넘어서 프로타이스의 성격을 반항으로 설정하고 프로타이스와 관련된 사람들을 모순되게 만들고 있다
이것은 성격의 캐릭터화를 넘어선 개념의 실체화라고 느껴진다
개념의 실체화는 모순과 함축, 편집 기술을 넘어선 글솜씨가 아닌가 싶다
크리스토퍼 놀란이 메멘토를 통해서 서사적 편집이 아닌 역편집으로 주목받았듯이 꽤나 주목해볼만하다 싶다...
근데 아무런 반향이 지금까지 없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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