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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9-17 19:06:28 KST | 조회 | 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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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2학년 시작할 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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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노래들을 쭉~ 모아놓고 듣고 있었다
이소라 - 제발 ... 생각이 안 난다 다른거 뭐였지...
그냥 갑자기 이소라의 사랑이야(5월22일 임재범이 여러분을 불렀던 연우신이 떨어질 정도의 끝장나게 좋았던 음악의 날날) 다시 듣다가 그냥 좀 쓸쓸해짐
그 때 왜 그렇게 우울한 노래 들었는지 모르겠는데...
그냥 그렇다 글이 두서가 없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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