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나라의 마지막 양심을 시험할 제안.

http://www.ajnews.co.kr/view_v2.jsp?newsId=20110915000563

 

과연 극우꼴통이 총리가 된 나라에서 이 제안을 받아 들일것인가...

 

그러고 보니 대부분의 왜나라 옹호하는 분들이 극우가 소수라고 하지만,  총리직에 어찌어찌 극우놈들이 당선 되는거 보면 신기합니다.

민주당이라는 것들도 결국 시작은 자민당이었으니 당연한 결과죠.

쟤네 그냥 정치에 관심이 없어서...

솔까말 총리가 뭐하는 사람인지도 크게 관심 없을껄요 쟤네

정치에 관심 없다는게 좋은건데 뭔가 부럽네

ㄴ 나라가 워낙 잘 돌아가서 관심 가질일이 없는거면 다행인데 쪽바리는 그 반대라는 게 문제 ㅋㅋ

정치에 관심 없다는게 전혀 좋은게 아니죠... 나라가 어떻게 되든 상관 없다는 개인주의로 연결될수도 있으니 말이죠.
특히 극우새끼들이 민폐끼치는거 보면 더더욱 그런생각이 듭니다.

하긴 걔네가 살기 좋아서 정치에 관심 안가지는게 아니였지, ㅇㅅㅇ;

살기 좋던 살기 나쁘던 사람들이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 진정한 민주주의에 가까워 지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