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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9-14 17:56:38 KST | 조회 | 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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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시간에 사치 한번 부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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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 같은 학생 식당과 매점에 질린 나머지 학교 밖으로 나갔지 말입니다.
대충 서슴거리던 중 스파게티를 파는 곳이 있길레 가봤습니다. 카르보나라 9500원.
'그래 가끔은 배불리 먹어보자'하고 주문했지요. 맛은 괜찮았는데 후식이 이상하더군요.
슈크림 빵인데 슈크림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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