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라 2%도 안섞은 진짜 신검장 풍경

가면 옷갈아입으라고 무슨 찜질방 옷 같은거 줌 

그거 입으면 되는데 재수없으면 퀘퀘한 냄새 나는거 받음

그리고 거기 진행요원이 가라는 대로 줄서서 이동하고 거기에 있는 의사가 시키는 대로 하면 댐

후장검사 성병검사 그딴거 사실 없음 ㅈㅅ 낚인 사람도 없겠지만

소변검사는 함 

쨌든 실제적으로 하는 검사는 몇개 안댐 키 몸무게 재고 시력검사하고 소변검사 하고 혈압검사하고 등등 간단한거만 함

그 외에는 이제 각 분야별 의사들 앞을 순회공연함 근데 별도로 몸 아프다는 증빙서류가 없으면 의사들 하는 소리 다 똑같음 "~이상 없으시죠? ~이상 없으시죠? ~이상 없으시죠? 네 다음"

아침 일찍 가서 점심 먹기 전에 끝남 쫄거 하나도 없음

왜 찬물을 끼얹어
당신 박용택이지?

혈액 검사 할때

정맥 잘 못집는 놈 만나면

열라 고문 당하는건 레알임.

에이 재미없다

심리검사한다는데

뭐 예 하면 심리상담하는데 그렇다고 면제는 없다면서여?

2%가 함정

소문으로는 공군은 별 희한한 검사 한다고 함-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