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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9-12 23:05:36 KST | 조회 | 169 |
제목 |
작년 9월이후 1년간의 자게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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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파괴 망가ㄱ 속 기존유저친목장
안정화되면서 멤버고정현상
1차 혼란기-스타킹
덕질폭탄의 시기
덕질의 사회적 인정과 허용범위를 놓고 허구한날 개판
아무래도 생산자쪽[덕질러쪽]이 '상대적으로'논리적이었으므로
대충 난리만 안치면 허용하는[묵인하는]쪽으로 정리
*상대적으로의 의미를 잘 이해해야 함..
다만 자신이 혼란의 중심에 있지는 않았던 듯.
2차 혼란기 - 뉴스
덕질시기의 끝에 나타나 허구한날 친일친일 정떡정떡 그러면서도 덕질은 숨기지 않음
아직도 잊혀지지않는 전설의 삭제신공
뒤땅의 갑
논리라고는 콘크리트에 대나무로 기초공사한 사상누각
우리의 의대생께서 진압
그리고 친목친목
3차 혼란기 - 텔레로리
뉴스후기부터 멀쩡한거같던 텔레로리가 점점 덕질짤을 올리기 시작하더니 폭주
뉴스와 비슷한 정떡드립을 치며 ㅈㄹㅈㄹ하였으나 결국은 무논리
블럭명단의 1/3가량이 한사람의 세컨으로만 채워지는 사태 발생
아이피블럭을 해도 살아나는 무한체력의 좀비
유행어- 뜻뚜루~ 오카린
그리고 기나긴 안정기에 돌입
외전
이카세전
자살드립과 스쿨데이즈의 도배.
맘은 착한거같은데 애니에 맛들이더니 아무래도 스쿨데이즈가 애 정신을 버려놨음...
교사지망이라하여 자게이들이 손걷고 도와주려고 하기도 했으나....
소설전
외국대의 엘리트...라고 함
머리는 좋은듯
근데 잉여짓으로 어그로를 끌다가 어느순간 동화되어 어울리기 시작
그러다가 싫증났다고 디씨로떠남
뭐지
그외 자잘한건 그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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