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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9-12 18:41:23 KST | 조회 | 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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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웃기는 자랑 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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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너 차 좋은 거 끌고 다니는구나!
어 내가 이분야에 관심이 많아서.. 돈좀 썼지
좋겠다~ 난 언제 이런 외제차 타보니
? 너 어릴때부터 우등생이였잖아?
그게 생각보다 돈이 안나오더라고..
뭐하는데?
산림청에.. 사무관이야
나는 어이없어서 웃고 친구는 나를 비웃었다
2011년 2월 추운 겨울날에 대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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