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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9-03 17:32:24 KST | 조회 | 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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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H] 캉: 용광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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캉 트릴로지(?)의 2편 갑니다.
병력은 지난 미션에서 이어서+지원병력.
그래도 영국은 시망... 뭘 해도 시망...
기갑하다가 영국 미션하니 테란하다가 저그하는 기분(?)
개발살난 도시. 캉 시리즈는 로딩화면 하나는 멋지네요.
꼬라박히러 오시는 독일군 첫무리.
대전차포 2기로 제압.
이번 미션 추천루트.
독일군이 왔던 길로 따라가면 요기 대전차포+세군대 MG에 쑥대밭 됩니다.
이쪽으로 돌아오면서 잡으면 정말 쉽게 진행되더군요.
(이미 한번 재시작...)
불이야~
수많은 저격수와, 기관총, 박격포, 대전차포를 뚫고 험멜 자주포 파괴...
이놈들이 본진만 신나게 두들겨 팹니다.
보급차량 제거 추가임무가 뜨는데...
그냥 몇대 놓쳐도 되더군요.
끝까지 훈장임무가 안떠서 언제뜨나 했는데
설마 저 대성당 폐허일까 했더니 접근하자마자 임무 개시.
가운데 살포시 계시는 철십자훈장(이라고 쓰고 터미네이터라고 읽는다).
<SYSTEM> 데그넌 중위 사망 플래그가 시작되었습니다
다리를 막으라는줄 알고 느긋하게 거점 하나 먹고 갔더니 임무갱신 탈환...
그냥 탱크만 먼저 보내서 싹쓸이했습니다.
데그넌 중위 전사.
다음 미션은 신나는 수비전.
이제 거점 뺐을때마다 수비전해서 놀랍지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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