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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8-31 21:23:24 KST | 조회 | 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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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피곤해도 차 안에서는 잠이 안 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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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학 거리가 버스로 한 시간인데 그 동안에 계속 눈 뜨고 멍때리다보면 도착할때 쯔음에는 기분이 끝내줍니다.
그리고 도서관 소파를 하나 점령해서 수업 전까지 눈을 붙이죠. 그런데 2학기가 되면서 시간표가 바뀌어서 이젠 그것도 못 하겠네요.
200원 자판기 커피가 언제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줍니다만 카페인 효과는 별로 못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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