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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8-31 13:04:24 KST | 조회 | 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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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 형이 사무실로 부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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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지금까지 슈퍼 무개념한 아싸 생활을 해서 혼나는건가 싶었는데.
알고보니 수강 신청 때문에 부른거더군요.
시간이 좀 늦어서 신청 가능한 학점을 완전히 못 채웠다고 말했습니다.
자원봉사로 때우라네요.
그래서 신청했습니다. 자원봉사. 한 학기 30시간.
아 이런, 앞날이 깜깜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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