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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8-30 20:49:41 KST | 조회 | 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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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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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청소년 1급 동생을 갱생시키기 위해서 아버지가 큰맘먹고 개를 사다오셨는데
저랑 어머니는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았으나 동생이 좋아하길래 꾹 참고 키웠지여.
근데 4일째인 오늘 개가 쇼파위에서 놀다가 떨어져서는 앞다리가 부러졌습니다.
병원가져가니까 수술해야하고 100마넌 이라내요.
...
어떡하죠. 울집은 생활비도 모자란 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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