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이게 퀘스트 다 깨야함...?

토나오는데

언데드만 계속 보려니 더 토나옴;;

첫 케면 딴거 필요 없고

퀘스트 3000개 정도 깨면 만렙임.

아이다 한 2000개면되나?

전 퀘스트 오가는길에 다 족치면서 다니니깐 퀘스트 몇개 안깨고 만렙됫엇음...

구지 안깨도 되요

나중에 평판이나 스토리 알려고 일부로꺠는사람도잇음..

던전같은데는 혼자 들어가면 죽음 아님?
파티퀘는 깨기도 빡침

걍 시키는대로 하면 됨요 ㅡ.ㅡ;

난 진짜 처음 키울 때 정말 잡다한거 다 하면서 키움... 두번째부터는 맛 볼 수 없는 재미죠.

또 지역을 둘중하나 선택해서 가는곳이 많아서 한쪾 가면 다른한쪽은 정상적 랩업 도중에는 퀘꺠러 안감

근데 퀘스트 진행이 메인스트림처럼 이어진거 아닌가염

던전은 혼자가면 힘들죠... 몇렙인데요?

15인가...

파티퀘, 전쟁퀘, 인던퀘 버리셈.

거기다가 마비랑 다르게 렙 낮으니 걸어다니는것도 개빡센듯

사제가 저렙에 엄청 약하긴 함 ㅡ.ㅡ;;

님이 스킬을 제대로 못 쓰고 있는 상황일지도 모르고...

아는 사람 하나없이 그냥 와우 시작한거임? ㅡㅡ;

20에 말타요

아는 사람은 있음
근데 그놈도 거기서 거기일듯
걍 혼자하는게 편하고 나름 열심히 하는거임 ㅋㅋ

i 눌러서 걍 무작가셈

월드오브 워크래프트는 메인스트림 퀘스트는 다 결국 레이드로 귀결되어 있음.
무슨소리냐면, 만렙컨텐츠라는 소리. 그 외에 부수적인 줄거리들이 지방(?)퀘스트를 맡고 있음
예를 들면, 대격변의 주된 줄기는 데스윙이죠?
근데 늑대인간과 언데드 퀘는 이런식이죠.
늑인들이 길니아스를 심각히 공격했다. - 결국 길니아스인들은 다수가 늑인이 되고 만다. 그 와중 대지진으로 지형이 변하면서 고지대로 대피한다 - 그러다가 왕이 전부터 알고있던 나이트엘프 드루이드들과의 교류로 늑대인간들은 인간의 본성을 되찾는다 - 그에 반발한 고드프리가 반역을 일으키고, 실패하여 죽는다 - 근데 포세이큰이 그 근처의 장악력을 높이기 위해 대격변으로 무너진 길니아스 성벽을 뚫고 진주한다 - 전쟁이 일어나고, 결국 늑인들은 크롤리를 필두로 한 저항세력만 남긴 채 길니아스를 떠난다 - 포세이큰은 끝없이 공격하나, 길니아스인들의 반발과 동시에 야생 늑대인간 세력이던 붉은 송곳니 일족과 연합한 길니아스 해방전선의 세력에 밀려 크게 밀린다 - 이에 실바나스가 등장, 로르나를 포로로 사로잡아 은빛소나무숲에서 길니아스 세력을 몰아낸다 - 근데 이때 포세이큰으로 부화뢰어 실바나스를 돕던 고드프리가 뒤통수를 쳐서 실바나스를 죽이고 도주한다 - 이후 그림자 송곳니 성채로....
이런 식으로 부수적인 스토리 라인을 가지고 있죠.

렙업 하시려면 해당 지역 퀘스트 깨고 다음 지역 넘어가는 식으로 하시면 되요.
언데드신거같으니 뭐 거의 동부왕국 북부지대에서 노시면 다될것 같지만....
이런 식으로 해주시면 됩니다.
티리스팔 숲 - 은빛 소나무 숲 - 언덕마루 구릉지 - 아라시 고원 - 동부 내륙지 - 서부 역병지대 - 동부 역병지대 - 황야의 땅(동부역병지대에서 황야의 땅 보내주는 퀘가 있습니다.) - 이글거리는 협곡 - 불타는 평원 - 슬픔의 늪(역시 보내주는 퀘가 있는걸로) - 저주받은 땅 - 지옥불 반도 - 장가르 습지대 - 테로카르 숲 - 나그란드 - 칼날 산맥 - 북풍의 땅 - 용의 안식처 - 줄드락 - 폭풍우 봉우리 - 대격변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