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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콘 혼빛
작성일 2011-08-27 23:15:35 KST 조회 73
제목
마지막

Andygarcia의 WoW 이야기 - 클로즈베타와 EE - About ME

World of Warcraft (이하 WoW)를 처음 접했던게 클로즈베타 3번째 시기로 기억한다.
플레이포럼의 이벤트에서 3번째 클로즈베타 모집에 응모를 했고, 당첨되서 시작한 것으로 기억한다.
클로즈베타전에 이미 IRC의 #evil 채널에 들어가 EE의 용개형과 몇몇 지인들과 어울려 놀기 시작했다.
IRC의 #evil을 어떻게 해서 들어갔는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울온을 했다는 공통 관심사가 있어서인지..
별 거부감없이 어울릴수 있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그렇게 난 용개형과 어울리기 시작했다.
처음에 클래스는 사제로 정하고, 시작부터 암흑사제를 하기로 마음 먹었다.
힐과 딜을 자유자재로 할 수 있다는 것에 매력을 느끼고, 컨트롤만 잘하면
PvP/PK에 잘 활용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해서 고르게 됐다.
캐릭명은 울온의 AndyGarcia를 따서 고대로 AndyGarcia로 정하고..
참고로 클로즈베타 시절의 캐릭터명은 중간 스펠링을 대문자로 표기 할수 있었다.
용개형의 캐릭명도 클로즈베타 시절엔 DragonDog 였다.

처음 1렙 캐릭을 생성하고, 용개형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3골을 도움받고.. 그 당시 키워놓고 생각해보니 3골이 은근히 많은 도움이 되었다..
그렇게 캐릭을 성장시키고.. 통곡의 동굴도 버스를 받고..
버스란걸 처음 받았던지라 신기하기도 했고, 지나가며 아이템 수거하는 재미도 괜찮았다.
'다음에 또 돌아준다'는 이야기와 함께 귀환을 시전하는 모습이 믿음직스럽게 느껴졌다.
만레벨이 50 레벨이었던 시기에..
당시 용개형과 엘피스는 이미 만레벨이었고, 나는 레벨업을 해서 따라가는 입장이었다.
50 레벨이 되기전에 듀로타 앞마당에서 하루에 수백번씩 깃발을 꼽아가면 용개형과 엘피스와 PVP를 즐겼던 것도 기억난다.
패배를 모르고 지내던 두 사람에게 정말 많은 패배감을 맛보게 해주었던 시기이기도 했다.
잘했다기 보단 그 당시 암사가 PVP는 강한 면모를 보여줬다.

그리고 EE에 가입하게 된다.
그 당시 용개형 1인 길드로 운영되고 있었던 것으로 기억..
EE길드 가입해서 같이 놀자고 용개형에게 제의 했지만 역시 츤츤..
- 안돼..
- EE는 실력 있는 사람만 받을꺼야..
그리고.. EE에 조인하게되었다.
이 당시 길드 분위기는 매우 묘했다.. 서로 말은 안하지만.. 용개형과 엘피스는 묘한 거리감을 가지고 있던 것으로 느껴졌다.
친하긴 했지만.. 무언의 경계심..
엘피스와 말다툼을 할 때면 용개형은 은근히 내편도 많이 들어줬던 것 같다.
그래서 나도 엘피스 보단 용개형을 더 따르고, 어울리게 되고..
그렇게 소수정예가 만들어지고 무수히 많은 얼라이언스들을 사냥하고, 많은 이슈를 만들어 내기도 했다.

클로즈베타시절 전쟁이 벌어지고 사건이 터지면 그 중심엔 EE가 있었다. 이것은 리얼이다.

그리고 재밌었던 것은 레이드란 것은 꿈도 못꾼 시절이라.. 5인 던전이 다인 시절..
검은 바위 나락의 마지막 보스 제왕타우릿산 로브가 룩의 완성이던 시절..
EE맴버들은 특히 캐릭터 모양에 관심이 많았다.
그걸 먹기 위해서 지금이야 5인던젼 10~20분이면 돌지만, 그 당시는 1~2시간은 투자해야 돌수 있었던 상황인지라..
같은 던젼을 하루에도 몇번을 돌고나면 정말 입에서 쌍욕이 나올 정도였다.
조금 더 멋있는 모양의 룩을 가진 아이템을 구하기 위해 5인던젼을.. 토나오게 돌았던 것 같다.
그렇게 먹은 아이템은 오그리마의 패션 유행을 선도 했고...
오그리마 우체통 위에서 "/무릎"하고 있노라면 많은 유저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클로즈베타때는 정말 국내에서 이름만 대면 알정도의 큰 규모의 길드들이 많이 있었다.
EE, REX, Savagae Storm, WarSong, WOWZARD 등등 이들이 있었고,
MBC GAME에서는 클로즈베타 마무리 시점에서 많은 이벤트들을 열기도 했다.
5인 인던 타임어택이나 구루바시 팀대결 PVP등..

이 이야기들은 다음 내용에 소개하도록 하고..

배가 고파서 급하게 글을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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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가르시아 블로그에서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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