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석연치 않은 것들을 끌어안고 가는 법이지

예를 들면 내 바탕화면을 룸메가 본 것 같다던가(?)

 

 

어짜피 다른 룸메는 진성 애플빠이기도 해서 그냥 다들 그러려니...인진 그 누구도 모른다

현실은 덕후낙인 ㅠㅠ

사실 보통 저게 뭔지 딱히 신경도 안 쓰는 것 같기도 ㄱ-

근데 보니까 바지가 없네요...? 음탕해라

있을텐데 가려진 듯해여 orz... 없는 시츄에이션은 아니에요 그냥 면접용 사진(?) 찍는거라

어?? 그림이 어디선가 많이 보던 그림인데.

케릭 말고

본거같아서 신경쓰이면서 왜 바탕화면에 깔아놔여?ㅋ

임페리얼정//별로 신경쓰이진 않고... 애초에 바탕화면만 켜놓는 때도 없고 혼자서만 쓰니까 깔아놔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