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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8-26 00:21:14 KST | 조회 | 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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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융 뒷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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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진 않았지만 간간히 했다 ㅡ.ㅡ
수춘을 먹었으나 조조와 손책의 짜증나는 공격을 생각하니 짱나서
걍 포기하고 침략받을 일 없는 든든한 후방을 만들기 위해서
하북을 쳐묵쳐묵한 공손찬(원소는 남피 뺏기고 평원에 있더라)을 멸망시킴과 동시에
조조와 사마의의 진류전이 끝나고 나한테 쳐들어오더라...(수춘을 조조줬더니 사마의랑 꽤 오랫동안 싸움)
이제 진류랑 수춘 먹고 사마의 먹고 조조 먹으러 간다.
는... 꼴리면 한시간씩 정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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