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러시안 마인드가 캐나다를 망쳤음돠

Total War 교수가 캐나다인인데

 

 

산업혁명이후 프러시아가 개발(?)한 책상근무 장교(?)시스템의 엄청난 반향을 설명하면서 미래를 대비하는 계획이 그 뒤로 사실상 완전히 정착했다고 하는데

 

 

1차대전이 끝나고 캐나다군이 규모를 축소할 때 군대 일각에서 이런 예비계획을 짜야한다는 말이 나왔답니다.

 

 

그래서 수상은 그런 주장을 하는 버스터 브라운 대령을 불러서 물었씁니다.

 

 

 

'대체 누구랑 전쟁할 준비를 하자는거?'

 

'미국.'

 

'...어떻게 대비하는데?'

 

'미국을 공격한다.'

 

'너 해고'

 

 

 

괜찮은가 캐나다인들

뉴질랜드는 더하던데여
우린 군대 필요없ㅋ음ㅋ 호주가 우리 지켜줌 ㅋ

전쟁광인가

뭐 걔네는 ANZAC이라고 급하면 같은 나라 취급이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