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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8-24 01:02:38 KST | 조회 | 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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꼽등이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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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슨 군복무 시절
진지 공사 기간 이었습니다
낙엽을 치우고 진지에 흩어진 흙을 쓸고
수류탄 처치공 마개를 걷어낸 순간
폴짝! 폴짝! 폴짝!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가끔씩 흙마대 까다보면 뱀 나옴 오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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