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많이 부족하단 걸 느낌다.

내가 이바닥에 관심을 가진게 

딱 샌디 나오고 문제있다가 B3칩셋 리뉴얼된 바로 그 때여서.

7년내내 메이플만 하다보니 하드웨어엔 별 신경 안쓰고 살아선지

딱 그 세대까지의 동향을 모르겄슴다.

아.......알아도 알아도 끝이 없고 뻑하면 실수를연발하는거보니 참 잉여스러운듯.

걍 모르고있으면 최소한 이렇게 뻘쭘할일은없지말이죠. 

젠장

775소켓의 흔적조차 사라질 때 쯤이면..

ㄴ그럴라면 몇년은 더 지나야할텐데여......

마치 팬티엄4의 흔적조차 사라진 지금마냥.

그냥 업글인지 옆글인지만 관심가지면될듯하네여 늅늅 ㅠㅠ

워매 이딴 대굴욕을당하다니 ㄱ-

8800-> 5750 미세한 성능향상 전력 대폭감소
8800-> 5770 성능 향상 전력 조금적게듬 -ㅅ-.. 그정도?

저번에 8800 9800 250 450 라인을 들으신거같은ㄷ네 잠시 잊으신거같아여 늅늅 ㅠ

저도 린필드라인은 약해염 '~';

ㄴ 거기서 8800 9800은 GTX아닌가요 걍 gt말고

네 맞는데 아주 큰 성능향상은 없어요..

8800 9800시절 GT GTX GTS GTX+ 이런거 큰 차이 없음...;;

나왔을때는 제각각 차이가 쪼끔있었지만 지금보면 오십보백보;

정확하게 말하면 메모리차이에염

걍 이 바닥에서 떠날까...

그냥 내가봐도 좆도안대는게 깝치는거같아서리

ㄴ ㄴㄴ 그냥 알아두면 도움많이되는거져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