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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8-21 00:59:29 KST | 조회 | 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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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한테 물려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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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집 들어갔는데 이 미친놈이 와서 허벅지 뒤쪽을 팍 무는거임...
이말년 멍석말이 당한 느낌처럼
엄청 시원했음 -_-;;;;;;;;;;
혈자리였나;;
난 하멜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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