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맛집이라는게

검색해봐도 7할 정도는 광고성이기도 하고.

또 사람 입맛이라는게 천차만별이라 '저 양반 입엔 진리인데 내가 보기엔 미원덩어리' 인 경우도 많이 있고..

무엇보다 익숙하지 않은 곳인지라 뭐 찾아가기가 ㅠㅠ

육전은 자금 문제가 좀 있어서 무리이고 떡갈비 맛있게 하는곳이 있다곤 하는데 몇시간 돌아다녀봐도 죄다 술집뿐이라 좌절 ㅠㅠ

지인을 통해서 가는게 어느정도 더 맛있을 확률이 높더군여

본인이 요리하시는거 추천해드림... 조미료 없이 자신의 입맛에 딱 맞게 조리가 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