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어딜가나 메이커 식당들만 찾게 되는듯.

뭐 맛집을 검색해봐도 애초에 현재위치도 제대로 모르고 제대로 대조해본다고 한들 근처 지리도 잘 모르는지라

결국 항상 먹던것만 먹게됨...

룹서비스도 있긴 하던데 가격이 쳐돌았네....

조마루 뼈다귀 해장국

여행 나가서는 프렌차이즈 먹는거 아닌데.. 광주 가셨다니
홍어할매라도 드셔보세요

놀부 부대찌개

외지 가서까지 그런거 먹으면 어떡함ㅋ

김치전골 무쟈게 맛있는 가게 있떤데 진짜 먹고 쌌음 ㅠ

이름이 기억 안나네

육전

난 새로 이사가면 한 3-5시간 시간 들여서 동네탐방함... 골목구석구석까지... 주말같은 때 시간 내서 뒷산이라든지 쓸데없는 길 다 돌아다님 -_-;; 그러다보면 맛집이 하나둘씩 튀어나옴요

요즘엔 블로그 같은데 뒤져봐도 진정 맛집이라 그렇다기보단 뭔가 대가성으로 블로깅 하는경우도 많다던데 결국엔 다시 단순한 입소문과 복불복으로 회귀하는 듯

그래도 전라도 쪽이 맛있는데 많다고 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