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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8-17 01:03:59 KST | 조회 | 91 |
제목 |
엄니가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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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비안에 빠져서 vm으로 깔짝대고있는데
아파서 자고있던 엄니가
두통약을 찾으시는데
집에 그런거 구비해두는 편이 아니라..
어디서 사올까.. 햇는데
울집근처에 이시간에 약국 열린데도 없고..
요새 편의점에서 약 판다는거 아직 안파나여?
팔면
사러갈텐데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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