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사사하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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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8-15 20:05:34 KST | 조회 | 92 |
제목 |
팔레스타인 난민촌 젊은이들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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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10살때부터 두 종류의 학교를 다님. 군사학교와 자기들의 땅, 역사에 대한 학교.
그리고 1년도 안 되는 과정을 이수하고 본격적인 군사 훈련.
유대인 대학원생이 이를 주도하는 장군과 인터뷰를 하고 옆에 있던 병사들에게 왜 이런 길을 걷게 됬냐고 물어보니 답변이
'우리에게 뭔 선택이 있음? 우리가 뭔가를 변화시킬 수 있다고 느낄 수 있는 길은 이것 뿐이었음.'
'우릴 테러리스트라고 보는데 상관없음. 하지만 우리의 다른 면을 보려고 하지 않음. 우리도 외국 케이블 방송으로 뉴스 보고 인터넷 하고 그럼. 근데 너희 서방 쪽 님들은 그런 걸 보도하지 않지.(작가도 그걸 강하게 동조함)'
'우리가 할 수 있는 길은 없음. 다른 직업도 없고, 놀 거리도 없고.'
그리고 나중에 팔레스타인 젊은이들을 위한 기구에서 왜 그런지를 4가지로 설명해줬는데 미국, 이스라엘은 대충 설명하고 '레바논은 우리를 차별한다. 우리 젊은이들이 공부를 해도 얻을 수 있는 직업이 없다. 우리는 보험도, 연금도 못 탄다. 이 상황에서 우리가 뭘 할 수 있을까?'라는 식으로 엄청나게 설명.
하여튼 팔레스타인 이야기는 만화 '팔레스타인'도 그렇고 가슴을 뭔가 움켜지게 만드네요. 제가 얼마나 좋은 환경에 있는지도 알겠고. 가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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