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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8-15 12:37:42 KST | 조회 | 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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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서 모임을 갖는것도 여러번 나가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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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친목질이라던가 하는 개념 때문에 현모를 멀리하는 경향이 강하지만 사실 몇년전만 하더래도 '친목' 이라는 개념조차 크게 부각이 되지 않았었고,
사실 그당시 playxp 규모가 어마어마 했기 때문에 당장의 병폐로는 보이지 않았던 탓에 정모라던가 번개라던가가 자주 열리곤 했었죠.
주로 모이면 용산이나 국전에서 전자제품을 하악거린다거나 코믹월드에 간다거나 블리자드 행사때 모여서 술 먹으러 갔던 분들도 있었던것도 같고. 뭐 다양했음요.
하지만 그때 번개했던 사람중 엑피 아직까지 하는사람이 저밖에 없다는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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