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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8-09 21:27:38 KST | 조회 | 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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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H] 112 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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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자전 아닌 고지전
노르망디 192고지의 악몽이 또 떠오르지만 난이도는 그거에 비하면 한참 쉬웠습니다
고지를 뚫으랍니다. 근데 고지 윗쪽에 공항 남겨둔게 웬지 나중에 털라고 할거 같아...
작전 시작도 안했는데 불길한 말씀부터 하시는 중위님... 대위였나? 중위였던거 같은데
한쪽 다리를 박살내고 진격로를 차단하는 기갑사단
정보부 개객기
이번 훈장도 그닥 어렵지 않았습니다. 시간제한도 없다보니 그냥 느긋하게 마을 다 제압하고 깨면 끝.
아군의 포격지원이 순차적으로 언덕 아래부터 위로 이루어지고 그 돌파라인을 따라서 진격.
마지막은 난타전. 판저 2대가 왔는데 처칠전차 뒤에 흘리고 와서 아씨 왜이리 못잡지 하고 혼자 불평하고 있었던 1인...
아직 초반 미션이라 어렵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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