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
||
---|---|---|---|
작성일 | 2011-08-07 00:32:25 KST | 조회 | 1,120 |
제목 |
우연히 검색하다 나온 임가의 명대사들
|
우린 제국을 위해서 싸우고 제국을 위해서 죽는다.-한 커미사르의 대사
우린 제국을 위해서 싸우지 않는다 제국에 있는 소중한 것을 위해서 싸울뿐- 한 가드맨의 일지
황제 폐하의 빛은 우리의 앞을 비쳐주니 그 길로 나아가자 -스투른 총독
우린 나약한 인간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우리는 이곳을 막았다 -카디아 전사의 말
한명을 죽임으로써 9명을 살린다... 결코 합리적이지 않지... 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으면 10명이 죽어...- 커미사르 루인 체이스
먼저 가있어라 나도 곧 뒤따라 갈테니 -커미사르 루인 체이스
우린 제국의 방패다, 하지만 우리가 막기만 한다고 생각하지 마라 -스투른 총독
제일 먼저 죽는자에게 영광을!-한 커미사르의 대사
다른 동료들은 처형당하거나 적들의 손에 죽었죠, 전 끝가지 살아남았고요 그러다 보니 어느새 서전트가 되었더군요 -한 서전트
도망치다 죽을지, 싸우다 죽을지 그것은 너의 자유다 -한 커미사르의 대사
잡아넣는것은 쉬워, 그것을 가두고 있는게 힘들뿐이지 - 한 가드맨의 대사
누가 너보고 죽으라고 했나? 계속 싸워! -커미사르 오토 자비어
너희가 죽음은 제국의 생명이 된다. -커미사르 브라이언
카오스에게 항복해서 악마로 죽을지, 아니면 싸우다가 인간으로 죽을지는 너의 선택이다 -커미사르 브라이언
하데스 하이브에 후퇴란 없다 우리는 끝가지 싸울것이다 -커미사르 야릭
너희가 우리의 군사 100명을 죽일때, 우리는 너희의 군사 1명을 죽이겠지, 그리고 너희는 죽이는데 지치겠지-제국의 농담
타이라니드보다 오크보다 카오스보다 더 무서운것... 그것은 바로 너희들이다 -커미사르 루인 체이스 부하들에게
기적은 일어나지 않기에 기적이라고 불리운다- 커미사르 건트
하하... 나는 이렇게 죽는구나 쿨럭... 하아... 이봐 자네 나를 붙잡아주게... 내가 다른곳으로 떠나지 않도록
내가 죽음을 피할수 있도... 아니아니 됬네 다른 사람을 아무렇지 않게 죽인 내가 무슨...- 커미사르 루인체이스 죽으면서
그래 저 오크들은 엄청난 수고 우리를 죽이려고 하고 있다. 하지만 그게 어떻다는 거지? 그럼 이렇게 아무것도 않하고 죽을건가?
싸워라! 싸우다 죽으란 말이다! 그리고 황제폐하에게 가서 말해라 '우린 당신을 위해 싸우다 죽었다고'! -커미사르 브라이언
저곳에 오크들의 녹색물결이 다가오고 있다. 우리 곁에는 아무도 없다 자비는 없다 후회도 없다 항복도 없다
만약 우리가 이곳에서 살아남는 다면 기적이겠지... -커미사르 야릭
우리가 죽으면 사람들은 기억해 주겠지 난 그것으로 충분해 -가드맨
가족이 보고 싶은데... 아내가 어머니가... 아들이 0
적에 대한 공포를 적에 대한 분노로 바꾸란 말이다!-루카스 총독
도망가고 싶으면 도망가라! 처형은 하지 않겠다. 하지만 이것은 기억해 둬라 니가 지금 도망간곳에는 아무것도 없다는것을 니가 지금 도망치면 너의 수명이 약간 늘뿐 영원히 살수있는것은 아니다! 하지만 너희가 도망가면 우리는 모두 죽는다! 나는 싸우다 죽겠다! 나를 위해서 아니라 모두를 위해서! 내가 아니라 너희를 위해서!
지금 나에게 필요한 것은 용기가 있고 의지가 강하고 모두를 위해서 죽을수 있는 병사다!-커미사르 야릭 부하들에게
아마겟돈을 버리고 가면 무엇이 남지? 그 다음에는 뭐지?
도망간곳에 안전한곳이 있다고 생각하나? 오크들에게 있어 우리는아무것도 아니다.
여기서 지면 제국과 소중한 가족들은 외계인에게 파멸될것이다.
싸워라! 싸우란 말이다! 인간이라면 도망치지 말고 싸우란 말이다! -커미사르 야릭 부하들에게
너희가 수만 수억 수십조를 퍼붓는다고 해도 우리는 쓰러지지 않는다! - 커미사르 야릭 가즈쿨에게
아마겟돈의 영웅들이여! 그대들은 오크의 악마같은 공격을 잘 막아냈다.
이제 오크들에게 남은것은 그대들에 대한 공포뿐이다. 이제 복수의 깃발을 올려라!
이제는 우리의 차례다! -커미사르 야릭 부하들에게
우리들은 스페이스 마린처럼 16가지 수술을 받지도 않았고
엘다처럼 개개인이 사이커도 아니고 재빠른 전술도 있지 않고
오크처럼 강력하면서 전쟁을 좋아하지도 않고
타우처럼 강력한 과학으로 안전하게 싸우지도 않고
다크엘다 처럼 재빠른 속도를 지니고 있지도 않고
데몬헌터나 위치헌터처럼 강력한 장비를 지니고 있지도 않고
타이라니드 처럼 수가 많은것도 아니고 공포를 모르지도 않고
네크론처럼 죽음을 모르지도 않는다
그렇다면 무엇이 우리를 이렇게 만들었는가?
황제 폐하? 머신갓의 축복? 강력한 초 거대 병기(타이탄을 의미하는듯)? 위대한 지휘관?
아니다 우리를 싸우게 하는것은 용기다. 나의 소중한것을 지키고 싶다는 용기
그것이 바로 우리를 싸우게 하는 것이다 - 임페리얼 가드
[출처] 임페리얼 가드 명대사 모음. (Korea warhammer forum (한국 워해머 포럼)) |작성자 조국통일
임가는 고기방패지만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종족입니다. 흐규흐규
참고로 임가는 '징병제', 제국의 모든 남성이 10년간 의무복무해야 합니당 ㅎ_ㅎ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