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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8-06 22:08:26 KST | 조회 | 1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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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대학 진학 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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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하고 싶었는데..
이런저런 현실에 대한 생각을 하고
부모님에 타협하다 보니,
대학에 진학하고 그냥 그렇게 살고있는 제 모습을 문득 돌아보니
의식하지 않고 지나가다 시야에 걸린 거울에 비춰진 자신을 보는 듯
어색하기 짝이 없네여;;
싸이 파도타다가 고등학교때 같이 음악을 이야기 하며
미래를 꿈꾸던 친구놈 하나가
음악공부 열심히 하는거 보니 배가 아프기도 하고
잘됐으면 싶기도 하고.
쩝. 그르네여.
참고로 음악은 악기나 클래식 아니고 보컬쪽으로.
ㅠㅠ 결국 이렇게 범凡인이 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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