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사사하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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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8-06 00:32:25 KST | 조회 | 145 |
제목 |
쩝 뭐 이렇게 되버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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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중립적인 척 하고는 있지만 사실 제가 그런 놈 아니란 건 아실 분들은 다 아실 꺼고... 좀 안타까운 이야기지만 중립적인 척 하는 사람들이 제일 비겁하긴 하죠. 뭐 제가 그렇다는 이야깁니다.(?)
모님에 대해선 제가 기억하기론 모님도 여기 분들이랑 좀 마찰이 있었던 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 분들도 아마 이렇게 말하실 수 있을 듯 하네여
'한번이면넘어가는데
그이후로하니까 짜증나는거죠'
물론 화딱지 나는거야 이해도 하고 그런데 문제는 사람들이 님의 행동을 볼 때 님이 예전에 어땠는지 어떤 행동을 어떤 행동거지로 했는지를 볼꺼란 말이죠. 그건 뭐 어쩔 수 없는 업보일 듯 하구여. 아마 탈퇴 안하고 계신건 저와는 달리 그런 업보를 뭐 부정은 안 하고 이 사이트에서 놀고 싶은 마음이 있으신 거라구 생각이 되구여(좀 더 자세하게 말하자면 자게에서)
그러니까 님이 규칙에 미묘하게 걸치는 행동(저도 많이 하고 안 하는 분들도 거의 없을꺼라고 믿고는 있음여. 애초에 규칙이 딱딱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저는 그냥 운영진 처벌 수준에 맞춰서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맞춘다고 생각하구 있구여)을 하면 아마 다른 분들은 앞에서 말한 것처럼 님 과거랑 자의든 타의든 연관짓게 될꺼에여. 그걸 어쩔 수 있는 방법은 첫번째로 탈퇴하거나 두번째로 그냥 짊어지고 가는거져. 그리고 짊어지고 가는 것처럼 보이네요. 아 이건 앞 문단이랑 같은 내용 반복이네 --
그렇다면 도발(혹은 도발로 생각되는거)에 그렇게 칼같이 대응하는건 피곤만 하고 도움도 안 될꺼라고 생각이 되네여. 그런거에 칼같이 반응할 수록 아마 다른 분들은 더욱 더 과거와 님의 행동을 엮으려 할 것 같구여. 뭐 이건 제 생각이니 강요할 수도 있고 훈수하기도 좀 그렇네요. 그냥 읽어보시기만 해도 ㄳ
아 X팔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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