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사사하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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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8-04 01:13:33 KST | 조회 | 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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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더 와이어 시즌3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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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시즌마다 처음 시작이 되게 산만한 것 같은데 마지막 가면 진짜 대단한 드라마라는 생각이 듬여.
Ah...
윗대가리 개새들의 압박으로 인해 지치고 회의감에 빠진 서장이 마약상들을 제한된 구역에 집어넣고 거기서 마약을 파는 걸 눈감아주는 일이 주 내용들 중 하나였는데 이런저런 잡상이... 그게 용납될 순 없지만 그걸 자기들한텐 피해 안 가게 하려는 망할 윗대가리 개새들 보면 아주 짜증이. 정작 그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제대로된 대처도 못 하면서.
참고로 작품 내 볼티모어의 1년 살인건수는 300건 수준인 듯... 시장은 그 이하로 내리라고 지시했고.
진짜로 그런 듯 한데 흠좀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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