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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8-04 00:15:56 KST | 조회 | 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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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꿈이 참 무시무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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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런 꿈 얘기 가족한테도 한적 없는데
제 몽정몽이 뭐냐면....
조루몽 (ㅡㅡ)
수영장에서 정체불명의 섹시한 여자랑 둘이 있었는데 대체 무슨 이유였는지 그 여자가 수영복이 벗겨짐.
그러다가 이성의 끈을 놓쳐버리고 그 여자를 범할 뻔함.
근데 시작하기전에 Jizz in my pants.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러자마자 물속에 있을 때에는 느껴질 수 없는 축축한 느낌이 하반신에 들고
아 꿈이구나 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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