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스포) 폴아웃 뉴 베가스 싸이코패스 롤플레이

시작하자마자 의사 할아버지를 맨손으로 때려 눕힙니다

나체로 마을로 나가서 상점가서 점원 사살 및 약탈

술집에 가서 왠 흑인대남을 죽이니 카르마 상승 ㅡㅡ

빡쳐서 술집주인 총살

옆에있는 아저씨랑 할아버지 총살

라이플 든 누나 총살

마을로 나가서 주민들 쫓아다니면서 학살

이제 도로를 따라 가다가 갱단 누님들의 공격을 받음

가입할 수 없기에 그냥 총살

군 검문소에 도착해서 전부 칼로 사살

군 막사 같은데 도착해서 총기 난사, 도주

그러니까 왠 선글라스 낀 아줌마가 와서 이 개객끼 하면서 죽이려 듭니다

사살후 옷 다 벗기고 내가 입음

그러나 돈도 없고 물도 없고 음식도 없어서 굶주림과 피로에 지쳐 있다가 

가다가 지뢰밟고 갱단들의 함정에 빠져서 끔살

교훈: 인간은 서로 협조하고 살아야 합니다.

곧 시저의 군단이 찾아올껍니다

" 니 이야기 많이들었어? 참못된짓하고 다닌다며?
너 영입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