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은 이공계가 잘되지

주력 산업이

이공계를 많이 필요로 하니까

 

경상대 포함한 문과에비해 이공계쪽이 졸업하고 취업하기는 훨씬 수월함

 

 

문제는 입사후 진골 테크는 문과쪽에서 가져간다는거

 

 

정확한 통계 이딴거 필요없고

 

어디 대기업 임원이나 뭐 이런 급 누군가 언론같은데 소개될때

그사람이 이공계 출신이면 그 사실이 언급되는것 자체가

이공계 출신으로 진골까지 올라가기가 어렵다는거를 보여줌

 

이공계는 6두품까지만

 

웃긴 현실이지

이나라가 원래부터 과학기술을 천대하는게 전통이긴한데

그것때문에 된통 매운맛을 여러번 보고도

또다시 이러고 뻘짓들을 함

 

그래서 역사는 반복된다고 하는거

열폭

문과건 이과건 다 중요한데, 균형을 맞추기가 힘든건 사실이지만

신문기사에도 세계 최초 ㅁㅁ기술 개발이란 기사가 심심치 않게

보이는 걸 보면 남들이 안 봐줘도 자기만의 연구로 성과를 내는 사람들도 많은걸로 생각됨.

열폭만 할게 아니라 스스로 성과를 만들어서 인식을 바꾸는데 기여하는건 어떨지?

이분은 여기와서도 열폭이시넹

균형을 맞추기 힘든게 아니라
이나라는 이공계열과 경상계열의 균형을 맞출 생각이 없어보인다는게 문제임


대우 안해줘도 어차피 파고들어 할 사람은 있으니까 문제 없다는 얘긴데
그런식이면

그 병신같은 대우속에서도 장영실이나 정약용 같은 사람이 있었으니
조선도 과학기술면에서 괜찮은 나라였다고 봐야되는건가



그리고 여기서 열폭이 왜나오나

열폭의 뜻은 알고 몇번씩 갖다 붙이는건지?

당연히 모르고쓰나요

지금 결국 님이말하는건 이공계인데 아무리해봐야 경상계열 보다 높은게열로 못간다고
우리나라는 과학ㅈ도 무시 ㅇㅇ 이러시면서
역사는 반복되는거같다고 그러시는 거자나요

그니까 이런말 하기전에 님이 뭔가를 이루고 이런 상황을 바꿀 생각을 하라는거죠


여기다가 대고 또 우리나라가 바꿀생각이 없다고 난리피우시지 마시고요 ㅇㅇ

아무리봐도 이공계는 잘 해봐야 문과계열에 비해

상위 계층으로 올라가기 힘들다는걸 단정 짓고 있고

그에 따른 열등감 표출로 밖에 안 보임.

그리고 진골 운운하는데 진골도 신라 시대 성골의 대가 선덕여왕에서 끊겨서

진골 유력 세력인 김춘추가 태종 무열왕이 된 거고,

진골 운운하는 거 자체가 시대착오적 발상 같음.

이 나라가 과학 기술을 천대한다고 하는데

확실히 조선 시대에 들어서는 정치상의 계급이나 신분상의 계층이 낮았던 것은 맞으나

정치기관에 공부(工府)를 두어 도량형이나 토목, 공업 기술 관련을 담당하는 기관이 있었고

현재 남아있는 각종 문화재들은 조상들의 지혜와 기술이 담겨있음을 간과하는 발언임

이공계 -> 외국 MBA 가 갑테크임

ㄴ이와중에 꺠알조언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