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 왜이럼요

자유 민주주의의 말씀을 전도하러 왔는데 그냥 나가야겠다

ps 폴아웃 베가스 샀는데 레알 재밌긔

발매는 작년에 했는데 DLC가 너무 늦어요.

작년꺼라 싸서 좋긔 ㅋㅋ

베가스 내가 탓던트리

폴아웃3로 폴아웃을 접한 내게
브라더후드는 동경의 대상
바로 베로니카영입->bos본부 ㄱㄱ->셔틀질->팔라딘임명후 t-51파워아머 구입 ㅋ

이거 입고 복수하러가니까 애들이 권총쏘는데 팅팅 다퉁겨내 ㅋㅋ

지금까지 카사도르만 500마리는 넘게 잡았음요.

그 이속 빠른 벌레 색히들을 기관총 없이 랫 슬레이어, 샷건과 다이너마이트, 권총으로 때려잡는게 얼마나 힘든지 안 해봤으면 말을 말아요.

전 뭐냐 무궁화녀 로즈 오브 샤론 캐시디 데리고 복수의 혈전과 정의의 라이플질을 하는중요

지금 겜 초중반인거 같아서 스포일러 사절염

쏘리맨
여튼 갠적으로 폴아웃은 역싀 파워아머가 멋지네라는 생각인데
이번작은 레인저가 마스코트라 흨 ㅠㅠ

파워아머 입어보고 싶다 ㅠ

지금 하드코어 모드라 그런지 캐스년 살리기도 힘든게 이제 카이사르 추종자 색희들이 죽이러 따라옴

인간 놈들하고 싸우면 전리품이라도 두둑하지 (탄약이라던가 약물, 갑옷.)

벌레 색히들은 잡기도 더럽게 짜증나면서 얻는 것도 없어요.

일단 동물류, 곤충류가 가장짜증나는게 무슨 어떤놈은 2대 맞으면 시망이고 어떤놈은 독을 쏘고 하나같이 건질만한게 없는

사람이면 옷이라도 벗겨서 되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