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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7-27 23:05:53 KST | 조회 | 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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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럴때 어떻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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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자쿠 통역병 하라고 하시는데 전 싫단 말입니다
XX만원을 들여서 절 학원 보내려고 하시는데 돈낭비인데.... 제가 안가는데 공부해서 뭐하리
아니 부모님께서는 일단 붙고 나서 결정하자 하시는데 붙으면 취소가 불가능 ㅡㅡ
그리고 붙고 나서 안한다고 하면 부모님이 온갖 죄의식 감정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절 괴롭게 해서 가게 만들텐데....
부모님께 안한다고 말하기가 두렵고 또 그런 뉘앙스로 말하면 마음이 아프시다는둥 계속 정신공격을 하시니
이제 머리가 빠지고 몸이 아파서 내과에 갔더니 스트레스가 개 심하니 정신과에 가보라고까지 하네요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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