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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7-21 20:45:09 KST | 조회 | 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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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거짓말 사냥꾼 보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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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그럭저럭 볼만은 한데.
도박묵시록 카이지가 훨씬 더 재밌네요.
중간중간 권력자는 어쩌구저쩌구, 세상은 선과 악이 없으며 어쩌구하는 별 대단치 않은 명언처럼 들리고 싶어하는 명언을 계속 봐야하고...
종종 배틀물이 되어버리는걸 보니 뭐랄까, 블리치가 카이지 흉내내는 것 같음요.
음 그래 블리치. 딱 적당한 비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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