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진 친목?

그거 하니까 운영진 항목이 따로 있었을 때가 기억나네...

(사실 지금도 있을지도 모르고.)

운영진만을 위한 게시판이 있었어요. 운영진 되면 그 때 보였음.

그래도 게시판 구분 없이 나름 건설적인 토론...비스무리한 것도 오고갔는데 운영진 칭목칭목이라고 부를만한게 있었는지는 정작 기억이... 사람 보기에 따라선 엄청난 칭목칭목이었을지도 모르겠음.

어떻게 아냐면... 뭐 이하 생략.

p.s 그래도 같은 섹션 운영진들끼리 이야기하는 가장 주된 통로는 역시 엠에센이었던 걸로.. 칭목이 있었다면 거기에서 더 강하게 있었음. 그나마도 그냥 서로 취미 이야기였지만.

p.s2 근데 그 칭목도 결국 같은 섹션 운영진들끼리만 강하게 나타났던... 뭐 결국은 그냥 사람 사는 작은 사회(...)

오 영자셨었나요 ㅋ

아... 이분 누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