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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7-21 00:35:49 KST | 조회 | 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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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6개월이 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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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많은 歲月이 흘러 가더라도 그대를 향한 表情 變치 않으리라
얼굴 본지는 이삼년 넘나?
세월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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