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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7-19 19:30:48 KST | 조회 | 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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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체력검사+면접 준비중이에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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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간답시고 1년전부터 휴학했는데..
지원은 그동안 하지도 않고..
날린 1년이 후회되네요..
군대 안가고 놀고있는만큼 이번에 놀거 다 놀고 군대갔다와서 놀생각 절대 하지말자!!
라고 다짐하면서 놀긴 했지만..
후회가 남는건 어쩔수 없네요 ㅠㅠ
한때 어둠빛이란 아이디로 플엑에서 학업 지장있을만큼 진짜 살다시피 한적도 있었는데ㅋㅋ
다 추억이네요 ㅋㅎ
그때 플엑 그만한답시고 탈퇴도 해보고 했었는데 그래도 효과가 있었는지 이후로 플엑에 자주 들어오긴 했지만 웃게에 웃으러 오는정도?ㅋㅎ
체력 무쟈게 딸리는거 알면서 고민고민하다가 그냥 7월13일 지원 마지막날에 결심하고 지원했네요 ㅠ
29일이 체력검정+면접인데 참.. 체력검정 자신없네요 ㅠㅠㅠ 열심히 해봐야겠지만 ㅠㅠ
지금와서 드는 생각은 그 1년이란 시간동안 대체 왜 지원은 안하고 놀기만 했는지..
체력이 딸린다 뭐다해서 준비한답시고 지원은 안하고 놀기만하다가 세월 다 날려버렸네요 ..ㅠㅠ
솔직히 말하면.. 사실 이번 지원에 단번에 붙을 지도 걱정되네요 ㅠㅠ
떨어지면 계속 지원해서 붙을때까지 하고싶지만;
기한은 11월달까지..? 제대후 2학기부터 다시 복학하고 싶거든요.. 더이상 휴학생활은..ㅠㅠ
사실 죽어도 수색대 가고싶긴 했는데..
미친소맄ㅋㅋㅋㅋ 수영실력 본다더군요.. 에잇.. ㅠ 얼마전에 1년간 고민하던 수색대 포기하고 일반병 지원 ㅠ
붙지도 않고 벌써 이런글 쓰니 좀 뻘줌하네용ㅋㅋ ㅠㅠ
이젠 진짜 체력검정 +면접 준비로 하루하루를 보내야겠네요 후 ㅠㅠ
그래서 그런데 오랜만에 스2할려고 그러는데 첨 할때부터 종족을 무작위로 했던지라
스2 종족별 괜춘한 전략 어디가서 볼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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