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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07-19 09:17:11 KST | 조회 | 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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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1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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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했다고...ㅡ.ㅡ
현지인(?)의 도움(?)을 받아 회사에서 준 고물 대신 닛산 350Z를 오늘 하루 타고다닐 수 있다는게 자랑.
현지인이라기보단 그냥 협력업체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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