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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7-18 16:01:04 KST | 조회 | 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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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바 할말을 잊었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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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있었던 일입니다.
마트나 갈라고 차타고 읍내지나는 길이었음
도로변에 주차되어 있던 차가 갑자기
유턴을 하면서 내 차 옆으로 돌진을 하는거임
졸라 깝놀해서 급하게 핸들 돌려서 다행이 부딧히지는 않았는데
순간적으로 졸라 빡쳐서 내려서 한마디 할라고 보니깐
이 아주머니가 자기 잘못한줄도 모르고 그냥 씹고 가는거임...
아오 아직도 빡쳐서 그냥 지껄여봤음
ps. 그나저나 급박한 순간되니깐 진짜 말이 목구멍에서 막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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