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양자역학에 대해 안다

양자이론을 한줄로 압축하면

 

확실하게 알 수 있는게 없다

인데

 

이게 전자의 위치를 정확하게 판단하는것이 불가능해서 그런거라고

왜냐 관찰이 된 순간 이미 전자는 다른위치에 있을 것이기때문에 라고 하던데

 

따라서 전자가 어떤 궤도를 도는지 정확한 위치추적도 불가능하고

이 부근에 전자가 존재할 확률이 얼마쯤 된다는

빈도수로서 점을 찍어내 나타나는

전자 구름으로서만

전자는 대충 이런 범위안에서 돌아다닌다고 얘기할 수 있다는거

 

 

근데 양자역학적으로 얘기하면

내가 지금 바지를 내렸을때 남자가 아닐수도 있다는건데

 

얘기를 어떻게 이렇게까지 일반론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거임?

그건 양자역학의 기초아님?
전자배치는 물II에 처음나오지 않낭

굳이 설명하자면 정확한건 없다

완전한 0%이랑 완전한 100%는 없음

이정도일라나

그 기초로부터 일반론으로 확장이 어떤식으로 되는지가 궁금해서
전자랑
확인되기전의 사실여부를 예측할 수 없음이

단순히 개념의 확장인지
아니면

물리학적으로 근거를 둔 실질적으로 가능한 확장인지

(Δx)(Δp)≥h/4π

ㄴ 이 식이 모든 것을 나타냄,
일상생활에까지 확장하면 불확도가 매우 작아져서 그냥 우리 눈에 보는것과 같음
신비주의자들이 그걸 확대해석한 거임

일상생활은 님 눈에 보이는대로입니다
믿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