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중인데 다른거제의왔음 비교쫌!!!!

지금 하는건 회사 업무보조인데
시급 5000에 중식제공에 오전 아홉시출근 여섯시퇴근 아홉시간인데 점심시간 한시간 시급 뺌 그러니까 일당 4만원에 토일 놀고 일이 거의 없어서 앉아서 놀다가 심부름하나씩하고 가끔 떨이업무있음 또 사촌누님이라는 든든한 백이있음 누님은 회사 대리


제의들온건 아는 선배하는 편의점인데 직영점에 주인이 능력자라 시급이 셈 시급 6000원 근데 야간 이점이 좀 걸림 오후 열시 출근 아침 여덟시 퇴근에 선배랑 같이 함 근무시간이 같음 딴거보다 집에서 걸어서 오분이라는 장점 근데 제가 야간에 엄청약함 어느쪽이냐면 아침형인간임 일요일만 쉼 경쟁자 많으니 이틀안에 답 달라고함


머가 날까여
나라면 멀 하겠음
이란식의 답변이 주관적이지만 와닿을듯

어떤게졸까요 아 진짜 햄볶는 고민이네

야간편의점 알바는 제가 12시간 5일근무제 해봤는데 오래할거는 못됩니다
얼굴 다상하고 생활리듬이 부엉이가돼요...

나라면 닥전

cv \\ 그쵸 저도그점이매우 걸림 ㅠ 근데 미친시급에 혼자하는게 아니고 선배가 그렇게 바쁘진않다고하심

시간 안겹치니 둘다 ㄱㄱ

하긴 토일다노는게 또 꿀이긴한데 시급때매흔들리네여 근데 또 여기 회사분들한테 좀 잘보이고있어서 더 고민댐 ㅠ

개념 \\\으엌 죽여라

야간은 원래 50% 인센티브 붙는거니 굳이 편의점알바가 아니라도 다른거 시급 더 쎈거 많습니다.

편의점 그거 쉬워보여도 야간같은경우 창고짐나르고 아침교대올때까지 매장정리하다보면 준 창고관리수준....

선배가 인심썼다기보단

같이하더라도 아는사람 끌어당길라고 연락한듯

저라면 지금 하는거 계속할듯

이런것도 다 경험일텐데 회사업무 경험이 더 도움될듯 합니다


아 그리고 체력 된다면 둘다 ㄱㄱㄱㄱ 돈이라면 잠 따위 희생할 가치가 있긔요

인심쓰신건 아니고 같이하던알바가 그만둔다니까 자리도갠찬코 같이하자고 ㅋ 아 고민쩌네여

당연히 전자졔 ㅎㅎ 사촌누나한테 학원다닌다고 뻥치고 한 5시에 끝내달라하셈

저라도 닥전

압도적으로 전자네염 좋은 조언이댔음 자게이형들 ㄱㅅ

내가 야근해봐서 아는데...

졸라 안좋음요 ㅋ

사무업무보조가 얼마나 행복한건데..

뭘 고민함 ㅡㅡ

ㄴ 하긴 시급 천원차이갖고 밤낮바꾸긴그렇져?

ㅇㅇ

당근

지하철 직원들이 왜 빨리 죽는지 암?

야근해서 그럼 ㅋ

야근하면 원래 야근수당 붙는다는걸 가정하면

절대 저게 더 좋다고 보기 힘든데;

밤 새는 직업치고 좋은 꼴은 못됩니다. 제가 평일 야간 편의점 알바 해서 아는데 생활 리듬 다 꼬여요. 시급 좀 더 준다고 갔다간 피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