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사사하라 | ||
---|---|---|---|
작성일 | 2011-07-12 01:15:12 KST | 조회 | 121 |
제목 |
인강은 돈내고 못 듣겠던데...
|
예전에 사설 모의고사에서 운 좋게 반에서 2위에 들어서 인강 상품권 받아서
아예 부모님 꼬셔서 PMP 받아서 공짜 인강 실컷 듣고 그 뒤엔 평가원 EBS에서 알려주는 해답 듣는 용도 그리고 좋아하는 미드나 영화 보는 데에 썼던 기억이.
솔직히 공부되는데 방해되서 학교 갈 때 기숙사에 놓고 간 적도 있고.
물론 자랑부분은 픽션입니다. 리얼이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은...-.ㅠ
나중에 미래를 위해 굵직한 시험 준비하게 되면 어쩔 수 없이 들을 듯 한데 씁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