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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7-10 14:22:14 KST | 조회 | 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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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몇 번 오쁘라인으로 볼 기회가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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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나 그 때마다 왠지모를 부담감과 거부감에 일거리를 일부러 만들어서 피하곤 했는데... 안 보길 잘 한 것 같군요.
어느 부대로 배치될 진 모르겠지만 병사가 아닌 군견이 하나 늘게 생겼네요!
근데 연락처가 내 전화에 있네? 흠.. 무슨 면목으로 연락을 하겠어,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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