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누명을 당할 경우에 대해 좀 궁금한데..

인터넷 서핑하다가 누가 이런 댓글을 남긴걸 봤는데요.

"법률상 강제 추행은 버스나 지하철 안에서 옆에 있었던 여자가 엉덩이나 유방, 국부에 손을 댔다고 주장하면 남자는 그런 행위를 하지 않았다는 증거를 대야하기 때문에 대부분 유죄가 됩니다."

이거 어떻게 무죄를 입증해야 하나요? 증거도 없이 범죄자가 될 수 있나요?

그리고 꽃뱀이랑 공모자들이 어떤 사람을 타겟으로 성추행 당했다고 고소하고 공모자들이 자신들이 목격자라고 주장하면 이건 어떻게 누명을 벗을 수 있나요? 이거 무죄 입증하기 굉장히 까다로울것 같은데..

없긔

옷 지문감식

그러니 여러분은 여자를 멀리하고...

전 직장다니는데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고 또 직장에서도 여자들이 많기 때문에 솔직히 뉴스나 주변 사례를 보면 좀 두려운감이 없지 않아 있네요. 꽃뱀이 작정하고 물면 방법이 정녕 없는건지?

무조건 경찰서에 따라가면 안되고 걍 뭐여 미쳣음? 하고 썡까고 가버리셈요 그럼 지도 다른놈 찾죠 근데 그런사람 없으니깐 안심하세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