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의 러브하우스가 甲이었는데...

형편이 안좋은 집안으로 찾아가서 공짜로 집 지어주고, 살림도구까지 다 주고, 애들 있으면 장난감이나 컴퓨터 같은 것도 주던데...

근데 그 컴퓨터가 메이커 슬림 PC라는 게 유머

메이커피씨가왜유머?

확장못하고 가성비똥망인 점 때문..?

뭐, 근데 가끔가다가 진짜진짜 이 인원으로 이 집엔 못살겠다 할 경우 집 확장해주기도 하던데, 문제는 그렇게 하면 유지비는 어떻게 할까 싶기도 하던.

물론 기본은 원래 집을 개수하는게 주 목적이었지만

그거 박수홍의 러브하우스 아닌가여...?

버게의긔요믜 // 둘다 한번씩 엠씨 보지 않았나요

버게의긔요믜 / 신동엽이 처음에 러브하우스 하다가 나중에 박수홍으로 바뀜

보일러도 다 무료로 해주던데... 부럽다...

근데 1년 무료 -_-

아 그렇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