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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7-06 23:32:40 KST | 조회 | 265 |
제목 |
웃다가 울면 어디에 털난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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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딱 그러게 생겼음..
오늘 낮까지 진짜루 행복한 나날들이였는데
오늘내일 하시는건 알았지만 이렇게 가실 줄은...
진짜 소식듣고 두어시간동안 아무 생각도 안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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